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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오늘도 블로그

안녕하세요 일상적 경제적 자유를 찾아 여행하는 자유와 남편입니다.

2022년도 이제 몇일 안남았습니다. 한달하고 20일정도.. 곧 있으면 빼빼로데이, 또 지나면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캐롤이 들리겠죠? 그러다 얼마 지나면 또 새해가 오겠고요.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자. 그리고 시간도 아끼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자고 매 새해마다 다짐하곤

했는데, 과연 난 뭘한건지, 눈을 잠시 감았다 떳는데 벌써 11월 입니다. 올해는 제가 뭘 어떻게 했는지 뭐가 

좋았었는지 나에게 슬픈것은 무엇이었는지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었는지 딱히 기억나는 일은 없습니다.

매년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겠다는 결심이나 계획을 세우고는 하는데, 작심삼일이었는지 아니면 중간에 

포기를 해버린건지 아무 기억이 없네요. 아니, 기억을 하기 싫은건지.. 그러다 오늘이 오고 30분이 지나면 

내일이 옵니다. 왜? 사람들이 10대때는 10키로의 속도로 세월이 흘러가고 20대는 20키로, 30대는 30키로인지

알 것 같습니다. 사회에 어느정도 구성원이 되다보니 세상살이에 너무 열심히 살다보니 내 시간은 온데간데

없고, 가족과 나를 보고 사는 사람들을 위해 사는 것 같습니다.

정말 앞만보고 달려온것 같은데, 지금 봤을때는 정말 내가 앞만보고 온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내가 이뤄놓은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난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살고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내 가족들이 있고 내가 가장인데 나도 내 시간이 필요한데, 나를 위한 시간은 이렇게 밤 늦게 퇴근하고 

와서 컴퓨터 앞에 내 신세에 대한 한탄이나 이렇게 쓰는 시간? 그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바로 이 시간이 제 시간입니다. 무언가에 집중할 수 있고 무언가에 도전해 보는 이 시간이

저의 시간입니다. 위에 글을 쓴데로 2022년 10월까지는 정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그냥저냥

살았습니다. 나름 블로그도 다시 시작해보고, 다른 일도 계획하며 무엇보다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을 생각하며

즐겁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올해도 2달도 안 남았는데, 그래도 올해 제일 잘 했다고 느껴지는건, 블로그

시작한것과, 지금 생각하고 있는 다른 일에 할 수 있다는 열정아래 도전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한 가족의 가장이자 40대 초반에 남자입니다. 추석때부터 "동기부여, 자존감높이는법, 직장인부업"에 대한

유튜브나 강의 또한 책들을 접해 보면서 제 자신은 조금 변한것 같습니다. 좀 긍정적인 면도 많이 생겼고, 

무엇보다 지금 시작하는 것에 대한 열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지 시작하는 데에는 첫 걸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직 그 일에 대해 첫걸음마만 떼고 첫계단은 아직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이제, 뒤집기를 막 끝낸

아기 처럼말입니다. 이제 서서 걸어야 하는데, 그 첫 걸음을 어떻게 때야 할지 몰라 조심스러운 것도 있고, 

일단 해봐야 되나? 라는 모험심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먼저 간 분들이 계시니 그 분들의 발자취를 

따라 가야 하는데, 그 발자취의 방향을 몰라 아직 걸음은 못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해보고 실패하는것보다는 해보고 실패하는 건 경험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해보면 무슨일이 생기지만, 안해보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해볼겁니다. 할겁니다. 해야됩니다.

어떤 일에 도전하시게 되면 저와 같이 걸음을 떼보기 전에 겁부터 내시기 말고, 당당하게 걸어 나가셨으면

합니다. 저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힘을주십쇼!! 화이팅 입니다 ㅎㅎㅎ